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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스미싱 차단 ‘안심문자서비스’ 도입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6(금)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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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로고·기관명·인증마크 표시…공공기관 사칭 문자 예방
[스쿨iTV]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부터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문자서비스(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공공기관 명의를 도용한 스미싱 등 문자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행정 안내 문자를 보다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돼 스미싱 문자와의 구분이 어려웠으나, 안심문자서비스 적용 시에는 ▲평택시 로고 ▲기관 명칭 ▲인증 안심 마크가 함께 표기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문자 수신 즉시 공식 발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피해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문자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를 신뢰하고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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