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민선9기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출범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9(월) 15:16

정부 지원 의지 확인… 행정통합 특별법·시도민 공론화 병행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 및 지역 정치권과 함께 행정통합 논의를 재가동하고, 민선9기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대구시는 19일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북도지사, 대구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등과 연쇄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부가 최근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에 대한 권한이양 및 특례 지원 의지를 공식화하면서 통합 논의를 본격화할 정책 여건이 마련됐다는 판단이다.
대구·경북은 민선7기부터 전국 최초로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했다. 대구시는 민선8기 당시 여론조사에서 대구 68.5%, 경북 62.8%의 찬성률을 확인하고, 지난해 12월 대구시의회의 동의를 얻었다. 다만 경북 북부권의 반대와 중앙부처의 구체적 지원책 부재,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추진 시점을 민선9기로 조정한 바 있다.
대구시는 행정통합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핵심 현안 해결의 돌파구가 될 ‘백년대계’라는 입장이다. 이에 통합특별시 출범 일정이 촉박한 점을 감안해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시도민 공론화를 병행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지역 정치권, 경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의 권한이양과 특례 지원 의지가 확인된 지금이 행정통합의 적기”라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역 정치권과 조속히 협의해 민선9기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19일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북도지사, 대구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등과 연쇄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부가 최근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에 대한 권한이양 및 특례 지원 의지를 공식화하면서 통합 논의를 본격화할 정책 여건이 마련됐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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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은 민선7기부터 전국 최초로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했다. 대구시는 민선8기 당시 여론조사에서 대구 68.5%, 경북 62.8%의 찬성률을 확인하고, 지난해 12월 대구시의회의 동의를 얻었다. 다만 경북 북부권의 반대와 중앙부처의 구체적 지원책 부재,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추진 시점을 민선9기로 조정한 바 있다.
대구시는 행정통합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핵심 현안 해결의 돌파구가 될 ‘백년대계’라는 입장이다. 이에 통합특별시 출범 일정이 촉박한 점을 감안해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시도민 공론화를 병행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지역 정치권, 경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의 권한이양과 특례 지원 의지가 확인된 지금이 행정통합의 적기”라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역 정치권과 조속히 협의해 민선9기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