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 미래운영위 31일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01(일) 02:06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 미래운영위원회(1월 31일) 개최 기념 사진
제주, 세계 미래 허브 도약 시동…민·관·학·연 2026 핵심 사업 논의
[스쿨iTV] 제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미래 발전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학·연 협력 플랫폼인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이 2026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은 1월 31일 오후 제주시 연동 ‘제주세계미래방’에서 미래운영위원회 신년 모임을 열고, 포럼의 비전과 2026년도 중점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종배 대표회장을 비롯해 송창권·강영식 공동회장, 부회장단과 기획이사, 미래문화·미래에너지·미래기후대응·미래AI·미래관광·미래언론홍보·미래 K-컬처 등 20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주도의 지역적 특성과 글로벌 미래 변화 흐름을 연계한 실천 전략을 논의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신년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신임 분과위원장 위촉, 회장단 인사말, 포럼 활동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발표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제안했다.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은 인공지능과 기후위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인류 혁명 시대에 제주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제주 지역 150여 개 협단체·기관·기업 대표와 50여 명의 국제미래학회 소속 석학들이 참여해, 제주를 ‘K-Future Hub’이자 세계 미래 발전의 협력 거점으로 구축하는 비전을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중점 사업도 구체화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 교통·하이퍼루프·제주 해저터널을 주제로 한 포럼 및 정책 세미나 ▲제주 해저터널 추진 기획단 발족과 연계한 공공 정책 논의 ▲‘K-이니셔티브’와 제주 미래 지속 발전 국제 컨퍼런스 ▲기후변화 미래 컨퍼런스 및 제주 클린월드 콘서트 ▲세계미래대회 및 세계미래 AI 메타도서관 구축을 위한 단계적 추진 전략 등이 포함됐다.
포럼은 이를 통해 제주를 기후테크, 인공지능, 미래 교통, 문화·관광, 윤리와 인성 중심의 미래 사회 모델을 실험·검증하는 글로벌 테스트 베드이자 협력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도민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와 미래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종배 대표회장은 “제주는 천혜의 자연과 공동체 역량, 미래 기술 테스트 베드 조건을 모두 갖춘 세계적으로 드문 공간”이라며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이 제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미래 방향을 제안하고 실험하는 중심지가 되도록 정책 제안과 국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책 세미나와 국제 교류, 미래 세대 교육과 실천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의 미래가 곧 세계의 미래’가 되는 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은 1월 31일 오후 제주시 연동 ‘제주세계미래방’에서 미래운영위원회 신년 모임을 열고, 포럼의 비전과 2026년도 중점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종배 대표회장을 비롯해 송창권·강영식 공동회장, 부회장단과 기획이사, 미래문화·미래에너지·미래기후대응·미래AI·미래관광·미래언론홍보·미래 K-컬처 등 20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주도의 지역적 특성과 글로벌 미래 변화 흐름을 연계한 실천 전략을 논의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신년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신임 분과위원장 위촉, 회장단 인사말, 포럼 활동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발표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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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은 인공지능과 기후위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인류 혁명 시대에 제주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제주 지역 150여 개 협단체·기관·기업 대표와 50여 명의 국제미래학회 소속 석학들이 참여해, 제주를 ‘K-Future Hub’이자 세계 미래 발전의 협력 거점으로 구축하는 비전을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중점 사업도 구체화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 교통·하이퍼루프·제주 해저터널을 주제로 한 포럼 및 정책 세미나 ▲제주 해저터널 추진 기획단 발족과 연계한 공공 정책 논의 ▲‘K-이니셔티브’와 제주 미래 지속 발전 국제 컨퍼런스 ▲기후변화 미래 컨퍼런스 및 제주 클린월드 콘서트 ▲세계미래대회 및 세계미래 AI 메타도서관 구축을 위한 단계적 추진 전략 등이 포함됐다.
포럼은 이를 통해 제주를 기후테크, 인공지능, 미래 교통, 문화·관광, 윤리와 인성 중심의 미래 사회 모델을 실험·검증하는 글로벌 테스트 베드이자 협력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도민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와 미래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종배 대표회장은 “제주는 천혜의 자연과 공동체 역량, 미래 기술 테스트 베드 조건을 모두 갖춘 세계적으로 드문 공간”이라며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이 제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미래 방향을 제안하고 실험하는 중심지가 되도록 정책 제안과 국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책 세미나와 국제 교류, 미래 세대 교육과 실천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의 미래가 곧 세계의 미래’가 되는 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