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주요 정책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2. 26(목) 11:46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정례브리핑 사진
질문중심 수업·AI 디지털 지원·민주시민교육 강화…방과후·돌봄 확대 및 학생 맞춤 교육공간 조성
[스쿨iTV]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을 발표하고 교육과정 혁신과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본격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은 26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 ▲질문 중심 수업 확산과 AI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 연계 민주시민교육 내실화 ▲초등 방과후·돌봄 확대 ▲학생 맞춤형 교육공간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 전 학년과 중학교, 고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와 교수학습 모델 개발·보급을 통해 교실수업 혁신을 뒷받침하고, 초·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화한다. 고교는 학점제 운영비를 증액하고 대학·지역기관과 연계한 학교 밖 교육과정을 확대한다. 특히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에 교과형 과정을 신설하고 대학 학점 인정 방안도 모색한다.
질문 중심 수업 문화 확산에도 속도를 낸다. ‘질문하는 학교’를 기존 3교에서 10교로 확대해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고, 학교당 1700만원을 지원해 교사 연구회와 학습공동체 운영을 돕는다. AI·디지털 교수학습 기반도 강화한다.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AIEP)과 연계해 맞춤형 수업을 확대하고, 웍스AI·캔바 등 6종의 디지털 도구 구독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초학력 보장 체계도 한층 촘촘해진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진단·맞춤지원·이력관리를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진단검사를 도입한다. ‘두드림학교’는 299교로 확대하고 초등 12교에 기초학력 전문교원을 추가 배치한다. 전문기관과 연계한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도 운영한다.
민주시민교육은 모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한다.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15교를 공모·운영해 교당 400만원을 지원하고, 전 학교에 학생참여예산(교당 200만원)을 편성한다. ‘학생참여예산제 혁신동아리’도 신설해 학생 자치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헌법 가치 교육 강화를 위해 토론형 콘텐츠 보급과 ‘헌법 교실’, ‘새내기 유권자 교육’도 운영한다.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도 확대된다. 초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초 3학년 희망 학생에게는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돌봄교실 저층 이전과 안전관리기기 보강, 안전 귀가 지원 인력 배치 등 안전 대책도 강화한다. 지자체와 연계한 거점형 늘봄센터에서는 초 4~6학년 대상 체육·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차량 및 안전도우미를 배치한다. 유아 대상 거점형·연계형 돌봄은 7개 기관으로 확대된다.
학생 맞춤 교육공간 조성도 추진한다. 2026년 5월 개원을 목표로 문화동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중인 대전국제교육원은 국제교류 프로젝트실, 글로벌 라이브러리 등 융합형 학습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드림핏(Dream Fit)’ 사업은 초·중·고 6교를 선정해 교당 200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아울러 2029년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 전까지 일반학교 내 특수학교 파견학급을 신설해 중증 장애학생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2026학년도에도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환경을 고도화하고 수업 혁신을 지속하겠다”며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26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 ▲질문 중심 수업 확산과 AI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 연계 민주시민교육 내실화 ▲초등 방과후·돌봄 확대 ▲학생 맞춤형 교육공간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 전 학년과 중학교, 고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와 교수학습 모델 개발·보급을 통해 교실수업 혁신을 뒷받침하고, 초·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화한다. 고교는 학점제 운영비를 증액하고 대학·지역기관과 연계한 학교 밖 교육과정을 확대한다. 특히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에 교과형 과정을 신설하고 대학 학점 인정 방안도 모색한다.
질문 중심 수업 문화 확산에도 속도를 낸다. ‘질문하는 학교’를 기존 3교에서 10교로 확대해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고, 학교당 1700만원을 지원해 교사 연구회와 학습공동체 운영을 돕는다. AI·디지털 교수학습 기반도 강화한다.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AIEP)과 연계해 맞춤형 수업을 확대하고, 웍스AI·캔바 등 6종의 디지털 도구 구독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초학력 보장 체계도 한층 촘촘해진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진단·맞춤지원·이력관리를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진단검사를 도입한다. ‘두드림학교’는 299교로 확대하고 초등 12교에 기초학력 전문교원을 추가 배치한다. 전문기관과 연계한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도 운영한다.
민주시민교육은 모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한다.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15교를 공모·운영해 교당 400만원을 지원하고, 전 학교에 학생참여예산(교당 200만원)을 편성한다. ‘학생참여예산제 혁신동아리’도 신설해 학생 자치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헌법 가치 교육 강화를 위해 토론형 콘텐츠 보급과 ‘헌법 교실’, ‘새내기 유권자 교육’도 운영한다.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도 확대된다. 초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초 3학년 희망 학생에게는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돌봄교실 저층 이전과 안전관리기기 보강, 안전 귀가 지원 인력 배치 등 안전 대책도 강화한다. 지자체와 연계한 거점형 늘봄센터에서는 초 4~6학년 대상 체육·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차량 및 안전도우미를 배치한다. 유아 대상 거점형·연계형 돌봄은 7개 기관으로 확대된다.
학생 맞춤 교육공간 조성도 추진한다. 2026년 5월 개원을 목표로 문화동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중인 대전국제교육원은 국제교류 프로젝트실, 글로벌 라이브러리 등 융합형 학습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드림핏(Dream Fit)’ 사업은 초·중·고 6교를 선정해 교당 200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아울러 2029년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 전까지 일반학교 내 특수학교 파견학급을 신설해 중증 장애학생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2026학년도에도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환경을 고도화하고 수업 혁신을 지속하겠다”며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