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눈으로 본 대구시… 제11기 어린이기자단 출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01(일) 11:04

▲‘제11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 사진
초등 4~6학년 209명 활동 돌입… 월 1회 특별취재·신문 3,000부 발행
[스쿨iTV] 대구지역 초등학생 209명으로 구성된 ‘제11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이 28일 공식 출범했다.
대구광역시는 이날 대덕문화전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기자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기자단 소개를 비롯해 시 홍보대사와 스포츠 스타의 축하 메시지, 제10기 우수기자 표창,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내기 기자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대구어린이기자단은 2016년 1기 출범 이후 어린이의 시각으로 시정을 취재하고 이를 재해석해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역 정책과 문화, 생활 현장을 또래의 눈높이로 전달하며 세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제11기 기자단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9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발대식에 앞서 지난 1월에는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과 국립대구기상과학관에서 특별취재를 진행하는 등 사전 활동을 이어왔다.
시는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월 1회 현장 특별취재를 운영하고, 전문가의 기사 첨삭 지도와 기자 소양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 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는 매월 1회 3,000부의 종이신문으로 제작돼 지역 초등학교와 공공도서관, 박물관 등에 배부된다. 온라인에서는 ‘대구어린이신문’ 누리집을 통해 매월 넷째 주 목요일 게시된다.
김진혁 대구시 공보관은 “어린이 기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며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이날 대덕문화전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기자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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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기자단 소개를 비롯해 시 홍보대사와 스포츠 스타의 축하 메시지, 제10기 우수기자 표창,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내기 기자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대구어린이기자단은 2016년 1기 출범 이후 어린이의 시각으로 시정을 취재하고 이를 재해석해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역 정책과 문화, 생활 현장을 또래의 눈높이로 전달하며 세대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제11기 기자단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9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발대식에 앞서 지난 1월에는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과 국립대구기상과학관에서 특별취재를 진행하는 등 사전 활동을 이어왔다.
시는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월 1회 현장 특별취재를 운영하고, 전문가의 기사 첨삭 지도와 기자 소양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 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는 매월 1회 3,000부의 종이신문으로 제작돼 지역 초등학교와 공공도서관, 박물관 등에 배부된다. 온라인에서는 ‘대구어린이신문’ 누리집을 통해 매월 넷째 주 목요일 게시된다.
김진혁 대구시 공보관은 “어린이 기자들이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며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