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위소득 80% 이하 중·고생에 연 15만 원 교육바우처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02(월) 09:07

3월 3일~6월 30일 접수… 약 1만2천 명 지원, 기존 대상자 재신청 불필요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교육 격차 해소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중·고등학생으로, 1인당 연 15만 원이 충전된 교육지원카드가 지급된다. 지원 규모는 약 1만2천 명이다. 기존 지원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격이 유지된다.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대구시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 학생과 보호자(1인 이상) 모두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신청 가구에 대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된다.
선정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지원카드를 발급받아 가맹 지역 서점에서 학습 교재와 진로·취업 관련 도서, 학습 물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와 카드 사용 안내는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으로 2023년부터 시행됐다. 대구시는 최근 3년간 3만5천646명에게 총 71억 원을 지원했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교육바우처는 학생들이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중·고등학생으로, 1인당 연 15만 원이 충전된 교육지원카드가 지급된다. 지원 규모는 약 1만2천 명이다. 기존 지원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격이 유지된다.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대구시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 학생과 보호자(1인 이상) 모두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신청 가구에 대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된다.
선정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지원카드를 발급받아 가맹 지역 서점에서 학습 교재와 진로·취업 관련 도서, 학습 물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와 카드 사용 안내는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으로 2023년부터 시행됐다. 대구시는 최근 3년간 3만5천646명에게 총 71억 원을 지원했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교육바우처는 학생들이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