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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고졸 일반직·비정규직 직원 42명 채용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3. 03(화)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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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방폐장 유치지역 주민 등에 가점 부여
[스쿨iTV]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이달 18일까지 고졸 일반직, 휴직 대체근로자, 체험형 인턴 등 총 42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직렬별 채용 인원은 일반직(고졸) 설비·계통 분야서 8명이며 비정규직은 휴직 대체 기간제근로자 8명, 체험형 인턴 26명(청년 20명, 자립 준비 청년 4명, 장애인 2명) 등 총 34명이다.

체험형 인턴(청년 및 자립 준비 청년)은 총 6개월간 근무하며 면접 교육, 사업 연계형 실무 경험 등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인턴 수료자 중 우수인턴은 향후 일반직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한다.

공단은 사회 형평성을 고려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 준비 청년은 가점을 부여한다. 또 방폐장 유치지역인 경주지역 청년 채용 활성화를 위해 경주시에서 3년 이상 본인 또는 부모가 거주하면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8일 13시까지다. 일반직은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 심사, 비정규직은 서류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 채용 분야별 직무기술서, 세부 내용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홈페이지내 채용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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