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권한대행 “TK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조속 통과해야”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04(수) 15:44

미·이란 전쟁 장기화 대비 민생경제 대응 주문…산불·해빙기 안전점검·선거중립 강조
[스쿨iTV]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조속 통과를 촉구했다.
김 권한대행은 4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여·야 정치권이 조속히 합의해 특별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밝혔다.
그는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수준이고,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라는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갈등비용이 따르더라도 지금은 무엇이든 혁신하고 돌파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의 5극 3특 지원 기조와 통합에 대한 의지가 맞물린 지금이 적기”라며 “통합 이슈는 지역사회 주도로 먼저 제기됐고, 민선 7·8기를 거치며 공론화를 이어온 만큼 대구·경북의 판단과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김 권한대행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며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광주·전남과 함께 출범할 수 있도록 정치권의 대승적 결단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민생경제 대응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통합과 별개로 시정 현안은 중단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최근 미·이란 전쟁 장기화 가능성 언급, “금융·외환·유가 변동 등으로 지역경제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비상 민생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 지원 방안을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국가예산 편성지침에 맞춰 신규사업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등 중앙부처 협의사항을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봄철 재난안전 대책도 강조했다. 그는 “최근 비로 산불 위험은 다소 낮아졌지만 강우량이 적었던 만큼 취약지역을 선제 점검하라”며 “해빙기 지반 약화로 공사현장, 축대, 옹벽 등에서 붕괴·낙석사고 우려가 있는 만큼 시와 구·군이 협력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라”고 밝혔다.
또 “축구장과 야구장 등 다중이용시설 행사 증가에 대비해 구조물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실·국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결과를 재난안전실에 보고하라”며 “필요하면 직접 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대구마라톤과 2·28기념식, 3·1절 행사 등 각종 행사 지원에 협조한 공직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직원 지원과 보상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선거가 3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공직기강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4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여·야 정치권이 조속히 합의해 특별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밝혔다.
그는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수준이고,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라는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갈등비용이 따르더라도 지금은 무엇이든 혁신하고 돌파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의 5극 3특 지원 기조와 통합에 대한 의지가 맞물린 지금이 적기”라며 “통합 이슈는 지역사회 주도로 먼저 제기됐고, 민선 7·8기를 거치며 공론화를 이어온 만큼 대구·경북의 판단과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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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권한대행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며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광주·전남과 함께 출범할 수 있도록 정치권의 대승적 결단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민생경제 대응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통합과 별개로 시정 현안은 중단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최근 미·이란 전쟁 장기화 가능성 언급, “금융·외환·유가 변동 등으로 지역경제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비상 민생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 지원 방안을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국가예산 편성지침에 맞춰 신규사업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등 중앙부처 협의사항을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봄철 재난안전 대책도 강조했다. 그는 “최근 비로 산불 위험은 다소 낮아졌지만 강우량이 적었던 만큼 취약지역을 선제 점검하라”며 “해빙기 지반 약화로 공사현장, 축대, 옹벽 등에서 붕괴·낙석사고 우려가 있는 만큼 시와 구·군이 협력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라”고 밝혔다.
또 “축구장과 야구장 등 다중이용시설 행사 증가에 대비해 구조물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실·국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결과를 재난안전실에 보고하라”며 “필요하면 직접 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대구마라톤과 2·28기념식, 3·1절 행사 등 각종 행사 지원에 협조한 공직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직원 지원과 보상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선거가 3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공직기강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