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장비 공사장 39곳 긴급 안전점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05(목) 08:44

천공기 전도사고 계기… 민간 발주 25곳 포함 15일간 전수조사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중장비를 사용하는 지역 내 건설공사장 39곳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난 4일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공공 발주 현장뿐 아니라 민간 발주 공사장 25곳을 포함해 전수조사 방식으로 실시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관 실·국장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장비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전도 방지 대책 이행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장비 지지대 설치 및 지반 보강 등 전도 방지 조치 △건설장비 점검일지 작성 및 정기검사 유효기간 준수 여부 △장비 사용 매뉴얼·작업계획서 비치 및 이행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신호수 배치와 작업 반경 내 출입 통제 조치 여부 등이다.
특히 천공기와 크레인 등 전도 위험이 큰 대형 중장비에 대해서는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실시 여부와 지반 지지력 확보 상태, 매뉴얼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보완이 완료될 때까지 공사를 중지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 권한대행은 “공공·민간 건설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시민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점검은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공공 발주 현장뿐 아니라 민간 발주 공사장 25곳을 포함해 전수조사 방식으로 실시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관 실·국장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장비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전도 방지 대책 이행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장비 지지대 설치 및 지반 보강 등 전도 방지 조치 △건설장비 점검일지 작성 및 정기검사 유효기간 준수 여부 △장비 사용 매뉴얼·작업계획서 비치 및 이행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신호수 배치와 작업 반경 내 출입 통제 조치 여부 등이다.
특히 천공기와 크레인 등 전도 위험이 큰 대형 중장비에 대해서는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실시 여부와 지반 지지력 확보 상태, 매뉴얼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보완이 완료될 때까지 공사를 중지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 권한대행은 “공공·민간 건설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시민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