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긴급교실안심SEM 2.6배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5(목) 09:03

▲2026 상반기 교육지원청 ‘긴급교실안심SEM’ 봉사자 역량 강화 연수 사진
만족도 98.6%… 2026년 예산 8억대로 증액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교실안심SEM’ 사업을 2026학년도부터 전면 확대 운영한다. 반복되는 문제행동과 수업 방해, 교원 대상 폭언·폭행 등 학교 현장의 위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즉각적인 교실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조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관련 예산을 올해 3억1천500만 원에서 8억3천160만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규모를 약 2.6배 확대한다고 밝혔다.
긴급교실안심SEM은 교육활동 침해 위기 발생 시 교실에 전문 인력을 긴급 투입해 담임교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신설됐다. 사업 시행 이후 총 393건을 지원했으며, ‘만족 이상’ 응답이 98.6%에 달하는 등 현장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은 “담임이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안도감을 느꼈다”, “전문 인력 지원으로 수업과 학급 운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간편한 신청 절차와 신속한 인력 매칭 시스템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6학년도에는 전직 교원, 상담사, 청소년복지사 등 총 180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학교 기본 지원 기간은 기존 2주에서 4주로 확대되며, 주 15시간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사안의 긴급성과 특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원이 필요한 학교는 교육지원청 서울SEM119(교육활동보호 긴급지원팀·02-1395)와 사전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일 이내 인력 배정을 원칙으로 신속 지원이 이뤄진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교원이 위기 상황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초기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강화하겠다”며 “교실의 안정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관련 예산을 올해 3억1천500만 원에서 8억3천160만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규모를 약 2.6배 확대한다고 밝혔다.
긴급교실안심SEM은 교육활동 침해 위기 발생 시 교실에 전문 인력을 긴급 투입해 담임교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신설됐다. 사업 시행 이후 총 393건을 지원했으며, ‘만족 이상’ 응답이 98.6%에 달하는 등 현장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은 “담임이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안도감을 느꼈다”, “전문 인력 지원으로 수업과 학급 운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간편한 신청 절차와 신속한 인력 매칭 시스템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6학년도에는 전직 교원, 상담사, 청소년복지사 등 총 180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학교 기본 지원 기간은 기존 2주에서 4주로 확대되며, 주 15시간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사안의 긴급성과 특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원이 필요한 학교는 교육지원청 서울SEM119(교육활동보호 긴급지원팀·02-1395)와 사전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일 이내 인력 배정을 원칙으로 신속 지원이 이뤄진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교원이 위기 상황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초기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강화하겠다”며 “교실의 안정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