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45년 종로 청사 떠나 …용산 시대 연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06(금) 08:51

▲용산 신청사 조감도
3월 13~21일 순차 이전… “학생·시민과 소통하는 교육행정 허브”
정근식 교육감 “서울교육 행정, 미래형 체계로 전환”
정근식 교육감 “서울교육 행정, 미래형 체계로 전환”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45년간 사용해 온 종로구 청사를 떠나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신청사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1981년 입주 이후 장기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2017년 청사 이전 종합계획 수립을 시작해 2022년 1월 착공했으며, 2025년 12월 준공됐다.
새 청사는 단순한 행정시설을 넘어 교육정책 기획과 현장 지원, 시민 소통 기능을 결합한 ‘종합 교육행정 플랫폼’을 목표로 조성됐다. 저층부에는 민원실과 시민 라운지, 교육정책 홍보·전시 공간을 배치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서울교육 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중·상층부에는 본청 실·국별 업무 공간과 회의·협업 공간을 집적화해 정책 부서 간 협업을 강화했다. 기존처럼 부서가 분산된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 현안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신청사는 스마트오피스 구축과 입주 청소 등 마무리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3월 첫째 주에 서울특별시의회 관계자와 인근 학교 학생, 시민참여단, 출입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신청사를 미리 공개하는 ‘오픈하우스’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민원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도 마련됐다. 민원실은 주말에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이사 당일에는 서울교육 콜센터 ‘1396’을 통해 각 부서 민원을 응대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서울교육 행정 운영체계를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70년 서울교육의 역사 위에 정책은 더 빠르게, 지원은 더 촘촘하게, 소통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신청사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1981년 입주 이후 장기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2017년 청사 이전 종합계획 수립을 시작해 2022년 1월 착공했으며, 2025년 12월 준공됐다.
새 청사는 단순한 행정시설을 넘어 교육정책 기획과 현장 지원, 시민 소통 기능을 결합한 ‘종합 교육행정 플랫폼’을 목표로 조성됐다. 저층부에는 민원실과 시민 라운지, 교육정책 홍보·전시 공간을 배치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서울교육 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중·상층부에는 본청 실·국별 업무 공간과 회의·협업 공간을 집적화해 정책 부서 간 협업을 강화했다. 기존처럼 부서가 분산된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 현안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신청사는 스마트오피스 구축과 입주 청소 등 마무리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3월 첫째 주에 서울특별시의회 관계자와 인근 학교 학생, 시민참여단, 출입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신청사를 미리 공개하는 ‘오픈하우스’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민원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도 마련됐다. 민원실은 주말에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이사 당일에는 서울교육 콜센터 ‘1396’을 통해 각 부서 민원을 응대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서울교육 행정 운영체계를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70년 서울교육의 역사 위에 정책은 더 빠르게, 지원은 더 촘촘하게, 소통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