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출범…관광 활성화 시동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3. 08(일) 14:29

민간 전문가와 첫 회의…‘경북한바퀴’ 등 실효성 사업 발굴
중국 등 해외시장 공략·MICE·체류형 관광 강화 추진
중국 등 해외시장 공략·MICE·체류형 관광 강화 추진
[스쿨iTV] 경북도가 민간 관광 전문가와 함께 문화관광 정책 발굴을 위한 워킹그룹을 출범시키며 로컬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실에서 ‘경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를 열고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경북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민간 전문가와 경북연구원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북 문화관광 핵심 전략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로컬 관광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경북도는 이날 권역별 특화 관광벨트 조성, POST APEC 관광 전략,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관광기업 및 지역 인재 육성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계기로 권역별 문화관광 청년 특사를 임명하고 로컬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임석 한국관광펜션업협회 전무이사는 ‘경북 로컬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전국 최초로 반값 여행 정책을 도입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형 광역 관광사업인 ‘경북한바퀴’ 추진과 관광객 유형별 투트랙 지원 전략을 제안했다.
또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5대 융합 액션플랜도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MICE·블레저 산업 거점화 ▲체류형 숙박 강화 ▲K-미식 글로벌 브랜드화 ▲관광 교통 패키지 ‘Stay & Train’ 구축 ▲해외시장별 타깃 마케팅 및 트래블테크 산업 육성 등이다.
경북도는 특히 핵심 해외시장으로 꼽히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중국 허난성과 문화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협력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 지방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 외국인 대상 한정판 경북 관광 패키지 개발 등 다양한 제안도 이어졌다. 또한 관광지 재생을 위한 ‘경북형 관광 리부트 프로젝트’, K-컬처 체험관 건립, 개별여행객 대상 광역 시티투어 운영 등도 논의됐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사업을 구체화해 연내 예산 반영과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광·MICE·한류 콘텐츠 분야 전문가 49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중심으로 워킹그룹 회의를 월 1회 이상 정례화해 정책 자문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은 지역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서비스 산업이자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경북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군 간, 시·도 간 협력을 확대해 관광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실에서 ‘경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를 열고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경북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민간 전문가와 경북연구원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북 문화관광 핵심 전략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로컬 관광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경북도는 이날 권역별 특화 관광벨트 조성, POST APEC 관광 전략,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관광기업 및 지역 인재 육성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계기로 권역별 문화관광 청년 특사를 임명하고 로컬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임석 한국관광펜션업협회 전무이사는 ‘경북 로컬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전국 최초로 반값 여행 정책을 도입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형 광역 관광사업인 ‘경북한바퀴’ 추진과 관광객 유형별 투트랙 지원 전략을 제안했다.
또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5대 융합 액션플랜도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MICE·블레저 산업 거점화 ▲체류형 숙박 강화 ▲K-미식 글로벌 브랜드화 ▲관광 교통 패키지 ‘Stay & Train’ 구축 ▲해외시장별 타깃 마케팅 및 트래블테크 산업 육성 등이다.
경북도는 특히 핵심 해외시장으로 꼽히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중국 허난성과 문화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협력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 지방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 외국인 대상 한정판 경북 관광 패키지 개발 등 다양한 제안도 이어졌다. 또한 관광지 재생을 위한 ‘경북형 관광 리부트 프로젝트’, K-컬처 체험관 건립, 개별여행객 대상 광역 시티투어 운영 등도 논의됐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사업을 구체화해 연내 예산 반영과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광·MICE·한류 콘텐츠 분야 전문가 49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중심으로 워킹그룹 회의를 월 1회 이상 정례화해 정책 자문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은 지역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서비스 산업이자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경북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군 간, 시·도 간 협력을 확대해 관광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