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동 정세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10(화) 14:43

▲중동 정세 대응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 사진
민·관·연 12개 기관 참여… 수출기업 상황·에너지 수급·물가 동향 점검
수출기업 지원·물가 안정 대응…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총력
수출기업 지원·물가 안정 대응…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총력
[스쿨iTV] 대구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는 10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수출기업 상황과 에너지 수급, 물가 동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관·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이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으며,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 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대구시는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피해를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수출 물류비·보험료 지원, 대체시장 발굴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 수급과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주요 품목 가격을 점검하고 부당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대책도 추진한다.
대구시는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기업 지원과 민생 물가, 석유가격 안정 등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10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수출기업 상황과 에너지 수급, 물가 동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관·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이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으며,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 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대구시는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피해를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수출 물류비·보험료 지원, 대체시장 발굴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 수급과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주요 품목 가격을 점검하고 부당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대책도 추진한다.
대구시는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기업 지원과 민생 물가, 석유가격 안정 등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