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초·중등 AI 교육 담당 교원 연수 과정 첫 개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17(화) 19:59

5월 기초 단계 운영 시작, 2029년까지 1만 명 이수 목표
[스쿨iTV]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AI) 전문성 강화를 위한「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과정」을 2026년 2월 개발하고,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99-1)’과「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25.11.10.)의 후속 조치로, 초·중등 교원이 학교 수업에서 AI를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초등 교원, 중등 정보 교원, 고교 ‘인공지능 수학’ 교과 담당 교원으로, 연수는 기초-심화-전문 단계로 나뉘는 멀티트랙 구조로 운영된다. 기초 단계에서는 AI 개념과 교과 수업 적용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심화·전문 단계에서는 최신 기술 이해와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 내용은 AI 기술의 이해·활용·윤리 등 전반을 포함하며, 교과 수업과 연계한 교수·학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초등·중등·고교 각 교과 특성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별 맞춤형 연수로 설계됐다.
연수는 서울, 대구, 광주, 대전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2026년 5월 기초 연수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심화·전문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약 3,000명의 교원이 연수를 이수하며, 2029년까지 총 1만 명이 연수를 마치는 것이 목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 교육의 성패는 교원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교육부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AI를 자신 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연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모든 학생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99-1)’과「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25.11.10.)의 후속 조치로, 초·중등 교원이 학교 수업에서 AI를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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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용은 AI 기술의 이해·활용·윤리 등 전반을 포함하며, 교과 수업과 연계한 교수·학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초등·중등·고교 각 교과 특성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교과별 맞춤형 연수로 설계됐다.
연수는 서울, 대구, 광주, 대전 등 권역별로 운영되며, 2026년 5월 기초 연수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심화·전문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약 3,000명의 교원이 연수를 이수하며, 2029년까지 총 1만 명이 연수를 마치는 것이 목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 교육의 성패는 교원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며 “교육부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AI를 자신 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연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모든 학생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