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334억 투입 ‘2026 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 가동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24(화) 13:58

교실·학교·학교 밖 연계 학습안전망 강화…맞춤형 학습 지원·진단 결과 공유 확대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334억 원을 투입해 2026학년도 서울 기초학력 보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실, 학교, 학교 밖을 연계한 ‘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교육청은 관내 1,328개 초·중·고교가 학교 여건과 학습지원 대상 학생 현황을 반영해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모든 학교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하고, 맞춤형 학습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3월 1~3주를 ‘진단활동 집중주간’으로 지정해 다층적·통합적 진단을 진행하며, 초1 학년은 6~7월에 시행 가능하다.
기초학력 책임지도 예산으로 약 147억 원이 투입된다. 학교별 학습지원 대상 학생 수, 학교 규모와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정규 수업 중 협력강사 수업, 방과후 교과 보충 프로그램, 담임 교사 참여 ‘키다리샘’ 등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초등학교 1,000만~1억8,000만 원, 중학교 1,000만~1억6,000만 원, 고등학교 1,000만~8,000만 원이다.
또한 시교육청은 74억 원을 투입해 초·중학교 학습지원 튜터 620명을 지원한다. 학습지원 튜터 1인당 지원액은 기존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확대했다.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특수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은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되는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통해 원스톱 심층 진단과 맞춤 지원을 받는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진단검사 시행 현황 공유 강화 △표준화된 진단도구 기반 맞춤 지원 확대 △진단검사 결과 개별 통지 강화 △학습지원 대상 학생 학습 이력 체계적 관리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 지정·운영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통해 인지적·정의적 영역의 진단, 보정 지도, 향상도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학생 개별 맞춤 지원을 확대한다. 책임교육학년인 초3, 중1 학년은 표준화된 진단도구를 활용해 기초학력을 평가한다.
또 올해 처음으로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 외부기관 지정·운영을 추진한다. 공모로 선정된 서울교육대학교와 함께 3월부터 서울 지역 맞춤형 기초학력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습 성장 결정적 시기에 집중 지원하고 방학 중 공백 없는 학습 지원을 이어간다. 초1·2학년 대상 ‘읽기 성장 프로젝트’, 방학 중 기초학력 지원 ‘꿈을 키우는 도약캠프’, 중학생 대상 온라인 멘토링 ‘기초탄탄 랜선야학’, 난독·난산·경계선 지능 의심 학생 발굴 ‘심층진단 집중학년제’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운영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학생의 기본권이며 이를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중 학습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관내 1,328개 초·중·고교가 학교 여건과 학습지원 대상 학생 현황을 반영해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모든 학교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하고, 맞춤형 학습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3월 1~3주를 ‘진단활동 집중주간’으로 지정해 다층적·통합적 진단을 진행하며, 초1 학년은 6~7월에 시행 가능하다.
기초학력 책임지도 예산으로 약 147억 원이 투입된다. 학교별 학습지원 대상 학생 수, 학교 규모와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정규 수업 중 협력강사 수업, 방과후 교과 보충 프로그램, 담임 교사 참여 ‘키다리샘’ 등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초등학교 1,000만~1억8,000만 원, 중학교 1,000만~1억6,000만 원, 고등학교 1,000만~8,000만 원이다.
또한 시교육청은 74억 원을 투입해 초·중학교 학습지원 튜터 620명을 지원한다. 학습지원 튜터 1인당 지원액은 기존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확대했다.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특수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은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되는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통해 원스톱 심층 진단과 맞춤 지원을 받는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진단검사 시행 현황 공유 강화 △표준화된 진단도구 기반 맞춤 지원 확대 △진단검사 결과 개별 통지 강화 △학습지원 대상 학생 학습 이력 체계적 관리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 지정·운영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통해 인지적·정의적 영역의 진단, 보정 지도, 향상도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학생 개별 맞춤 지원을 확대한다. 책임교육학년인 초3, 중1 학년은 표준화된 진단도구를 활용해 기초학력을 평가한다.
또 올해 처음으로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 외부기관 지정·운영을 추진한다. 공모로 선정된 서울교육대학교와 함께 3월부터 서울 지역 맞춤형 기초학력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습 성장 결정적 시기에 집중 지원하고 방학 중 공백 없는 학습 지원을 이어간다. 초1·2학년 대상 ‘읽기 성장 프로젝트’, 방학 중 기초학력 지원 ‘꿈을 키우는 도약캠프’, 중학생 대상 온라인 멘토링 ‘기초탄탄 랜선야학’, 난독·난산·경계선 지능 의심 학생 발굴 ‘심층진단 집중학년제’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운영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학생의 기본권이며 이를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중 학습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