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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원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3. 29(일)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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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도전을 완성으로 이끄는 경북발명인공지능교육
[스쿨iTV]경북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원장 김현광)은 이달 28일(토)‘상상을 현실로, 도전을 완성으로 이끄는 경북발명인공지능교육’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직속 기관 승격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은 기존 발명체험교육관을 본원으로, 메이커교육관과 인공지능교육관을 분원으로 통합해 경북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미래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개원식과 더불어 진행된 체험 행사인 ‘우리 가족 발명소풍’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펼쳐졌다. 주말을 맞아 1,500여명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발명·메이커·인공지능이 융합된 10여 개의 놀이 중심 체험활동이 운영됐다.

특히 각 교육기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었다.발명인공지능교육원서는 인공지능과 발명 기법이 결합된 ‘AI 온라인 방탈출’과 생성형 AI를 활용한‘AI 스타일링’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메이커교육관서는 AI와 대화하며 감정을 분석하고 나만의 향기를 찾아가는 ‘오늘의 기분 한 방울’ 향수 만들기 체험이 감성적 메이커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인공지능교육관서는 동작 인식을 통해 로봇을 제어하는 ‘카미봇 미로 탈출’ 등 데이터와 로봇으로 소통하는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장이 마련됐다.

체험 부스에 참여한 산대초 5학년 정현우 학생은 “카메라가 내 옷차림을 인식해 추적하고, 내가 취하는 동작을 실시간 그래프로 분석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며 “미래 기술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직접 도전하고 완성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임종식교육감은 “상상을 현실로, 도전을 완성으로 이끄는 경북발명인공지능교」이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속기관으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발명의 창의성과 AI의 지능을 겸비한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의 메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발명으로 꿈꾸고, 메이커로 만들고, 인공지능으로 완성하는 경북 미래 교육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경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내일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길잡이이자 기회의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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