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봉화군, 학교 밖 청소년 자기개발 ‘비건, 빵이되다’ 운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3. 30(월) 10:57
가가
[스쿨iTV] 봉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경숙)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비건, 빵이 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비건 제빵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비건, 빵이 되다’프로그램은 버터, 우유, 달걀 등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빵 만들기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비건 제빵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빵, 쿠키, 파운드 등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며 제빵 제과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협동 활동과 창의적 표현,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자기 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김경숙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밖 청소년이란 9세~24세 초·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봉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674-1318)는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상담 지원, 교육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