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동안동농협 임하지점, 산불 아픔 딛고 재건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3. 30(월) 11:08
가가
금융·하나로마트·영농자재 판매장 갖춘 지역 밀착 복합거점 조성
산불 피해 1년 시점에 회복과 희망의 출발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동안동농협 임하지점 준공
[스쿨iTV] 동안동농협(조합장 배용규)은 3월 26일 안동시 임하면 충효로 3253번지 일원에서 임하지점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임하지점은 부지면적 2,013㎡, 연면적 82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금융점포(198㎡), 하나로마트(129㎡), 영농자재 판매장 및 창고(493㎡), 주차장(10대) 등을 갖춘 지역 밀착형 복합시설이다.

특히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경북산불로 임하지점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지만, 본점 통합 운영과 임시점포 설치를 통해 조합원 및 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며 신속히 복구에 나섰다. 이후 기존 지점 인근 토지를 매입하고 2025년 9월 신축 공사에 착공, 2026년 1월 준공 후 2월부터 정상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준공식은 신용·경제 통합 지점으로서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의장, 안동시의원, 김주원 경북본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