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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 부서 청렴 맞춤옷 입는다.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4. 02(목)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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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분야 개선 ‘정조준’ 중점
청렴 실천과제 ‘사사(44)건건 청렴하게’ 일환,
부서별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
[스쿨iTV] 영천시는 이달 1일, 시청 대회의실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청렴 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영천시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의 기준으로 분석하고 도출해 낸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보고하고, 세부 추진 현황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 ▲소극 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인식 개선을 중점 실천 과제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앞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 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44개의 중점 실천 과제로 ‘사사(44)건건 청렴하게’를 내세운 바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별 촘촘한 맞춤형 청렴 시책 이행이 ‘더 청렴한 영천’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전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책 이행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영천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라며, “전 직원이 부서별 청렴 시책을 능동적으로 이행해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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