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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위험 간판 정비로 재해 예방 나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4. 03(금)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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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노후 간판 대상…5월 29일까지 신청 접수
[스쿨iTV] 영주시는 강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무연고 및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어 관리주체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고 간판과 노후·부식 등으로 추락 및 전도 위험이 있는 간판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재해 발생 시 안전사고 우려가 큰 무연고 간판 및 노후 위험 간판으로, 시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현장 조사와 대상 적정성 검토를 거쳐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영주시청 도시과 도시행정팀에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도시과 도시행정팀(639-6665)으로 하면 된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무연고 간판이나 노후화된 위험 간판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재해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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