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민원인 인터뷰로 청렴도 체감 높인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14(화) 13:51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방과후학교 분야 민원인 초청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다.
방과후학교 등 5개 분야 대상…현장 의견 수렴해 제도 개선
[스쿨iTV] 전라남도교육청이 계약 대상자 등 민원인과의 심층 인터뷰(FGI)를 통해 관행적 부패 요소를 차단하고 현장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이번 시책은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불투명,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분야는 계약관리, 공사관리·감독,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등 5개이며, 연 3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인터뷰는 권역별로 진행된다. 4~5월 서부권을 시작으로 8월 동부권, 11월 중부권에서 실시해 지역별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한다.
첫 인터뷰는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방과후학교 분야 민원인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관계자와 외부 강사 등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관과 업무 주관 부서 관계자들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계약 서류 간소화, 강사 처우 개선, 행정 처리 절차 개선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전남교육청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 가능한 사안은 바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운영 방식은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다. 학교운동부와 방과후학교는 감사관 주관으로, 계약관리·공사관리·감독·현장체험학습 분야는 각 업무 부서가 자체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반복 민원과 부패 취약 요소를 분석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시책은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불투명,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분야는 계약관리, 공사관리·감독,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등 5개이며, 연 3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인터뷰는 권역별로 진행된다. 4~5월 서부권을 시작으로 8월 동부권, 11월 중부권에서 실시해 지역별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한다.
첫 인터뷰는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방과후학교 분야 민원인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관계자와 외부 강사 등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관과 업무 주관 부서 관계자들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계약 서류 간소화, 강사 처우 개선, 행정 처리 절차 개선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전남교육청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 가능한 사안은 바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운영 방식은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다. 학교운동부와 방과후학교는 감사관 주관으로, 계약관리·공사관리·감독·현장체험학습 분야는 각 업무 부서가 자체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반복 민원과 부패 취약 요소를 분석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