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봄을 맞아 대규모 트로트 공연을 연다.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20(월) 10:37

▲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4월 25일(토)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서 개최… 국내 정상급 가수 출연
저소득층·다문화가정·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 관람 기회 제공
안전관리·교통 소통·편의시설 확충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저소득층·다문화가정·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 관람 기회 제공
안전관리·교통 소통·편의시설 확충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특히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도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행사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는 한편 인근 병원과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교통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에는 단속 차량을 운영하고 불법 주·정차 관리 강화를 위해 라바콘을 설치한다. 이동식 화장실과 무더위 쉼터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시내버스 6개 노선은 증회 운행되며, 도시철도 두류역에는 행사 종료 후 수송 지원을 위한 열차 1대가 비상 대기한다.
대구시는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트로트를 통해 시민이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특히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도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행사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는 한편 인근 병원과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교통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에는 단속 차량을 운영하고 불법 주·정차 관리 강화를 위해 라바콘을 설치한다. 이동식 화장실과 무더위 쉼터 등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시내버스 6개 노선은 증회 운행되며, 도시철도 두류역에는 행사 종료 후 수송 지원을 위한 열차 1대가 비상 대기한다.
대구시는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트로트를 통해 시민이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