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국힘 영양군수 예비후보 확정…3선 도전 본격화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4. 22(수) 19:07

경선서 권영택 제치고 공천 확보…“통합의 힘으로 본선 승리”
‘677비전’·평생연금 등 공약 제시
‘677비전’·평생연금 등 공약 제시
[스쿨iTV]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영양군수 예비후보로 오도창 현 군수를 확정했다.
도당 공관위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군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진행됐으며, 오 후보는 권영택 후보를 누르고 공천을 확보했다.
오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군민과 당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영양 발전을 바라는 뜻이 모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과 함께 원팀을 구성해 본선 승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영양 대도약 완성’을 목표로 ▲예산 6천억 ▲인구 1만7천명 ▲농업소득 7천만원을 핵심으로 하는 ‘677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전 군민 평생연금, 햇빛연금 마을 조성, 남북 9축 고속도로 건설, 농자재 반값 공급, 컨벤션센터 건립, 버스터미널 현대화 등이 포함됐다.
영양군 청기면 출신인 오 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와 영양군 부군수를 거쳐 민선 7·8기 군수를 지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3선에 도전하게 된다.
도당 공관위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군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진행됐으며, 오 후보는 권영택 후보를 누르고 공천을 확보했다.
오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군민과 당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영양 발전을 바라는 뜻이 모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과 함께 원팀을 구성해 본선 승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영양 대도약 완성’을 목표로 ▲예산 6천억 ▲인구 1만7천명 ▲농업소득 7천만원을 핵심으로 하는 ‘677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전 군민 평생연금, 햇빛연금 마을 조성, 남북 9축 고속도로 건설, 농자재 반값 공급, 컨벤션센터 건립, 버스터미널 현대화 등이 포함됐다.
영양군 청기면 출신인 오 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와 영양군 부군수를 거쳐 민선 7·8기 군수를 지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3선에 도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