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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제3세대 새마을운동’ 공약 발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4. 22(수)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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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디지털 중심 전환”
새마을의 날 맞아 미래형 지역혁신 모델 제시
AI·데이터 기반 공동체로 지방소멸 대응
[스쿨iTV]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새마을의 날을 맞아 ‘제3세대 새마을운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2일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청년과 디지털 시대에 맞게 재해석해야 한다”며 “경북에서 시작된 새마을운동을 미래형 지역혁신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마을운동의 발전 단계를 1세대 생활혁신, 2세대 국제 확산으로 구분하고, 3세대는 청년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방소멸, 청년 유출, 저출생, 공동체 약화 등 새로운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근면을 ‘스마트하게 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 자조를 ‘지역과 주민의 자립 기반 구축’, 협동을 ‘세대와 지역이 함께 해법을 찾는 참여형 협력’으로 각각 재정의했다.

특히 AI와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핵심 수단으로 제시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문제 해결 속도·정확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 참여 지역혁신 프로젝트 확대 ▲주민 참여 디지털 소통 기반 구축 ▲AI·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 체계 마련 ▲자립형 지역경제 모델 확산 ▲돌봄·교육·문화 중심 공동체 회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청년을 정책 대상이 아닌 변화의 주체로 세워야 한다”며 “제3세대 새마을운동은 청년이 주도하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새마을 세계화를 통해 쌓은 국제 네트워크를 청년 해외 경험과 지역 기회로 연결하겠다”며 “경북이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발전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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