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3(목) 10:52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이천시 방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의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방문… 농촌 인력난 해소·협력 확대 논의
[스쿨iTV] 이천시는 지난 21일 포싸이 사야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의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면담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농업기술 교류와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 마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천쌀의 경쟁력과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등 지역 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농업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경쟁력을 설명했다.
포싸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성과 농업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이천시에 인력 파견 의사를 밝혔다.
이천시는 현재 베트남과 캄보디아와 협약을 통해 올해 3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시는 라오스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인력 수급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확보 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면담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농업기술 교류와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 마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천쌀의 경쟁력과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등 지역 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농업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경쟁력을 설명했다.
포싸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성과 농업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이천시에 인력 파견 의사를 밝혔다.
이천시는 현재 베트남과 캄보디아와 협약을 통해 올해 3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시는 라오스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인력 수급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확보 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