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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과기정통부, AI 인재양성 TF 첫 회의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4(금)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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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협력으로 AI 교육·인재양성 본격 추진
[스쿨iTV]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양 부처는 24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AI 인재양성 협력 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그간 논의된 협력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TF는 지난 3월 19일 양 부처 장관이 참석한 ‘인재정책 온담회’의 후속 조치로 구성됐으며, 각 부처 차관이 공동 팀장을 맡아 운영된다. AI 교육 혁신과 인재양성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회의에서는 ▲교육부 거점국립대 AI 거점대학과 과기정통부 AI 단과대학·AI 중심대학 간 협력 방안 ▲초·중등 AI 실습교육 플랫폼 구축 및 교사 양성 체계 혁신 ▲교육 분야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교육부는 기초교육과 대학 중심의 AI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과기정통부는 연구환경과 실습 인프라를 확충해 현장형 고급 인재를 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구상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AI 인재정책은 부처 간 협업이 필수적인 과제”라며 “첫 회의를 계기로 시너지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기존 방식만으로는 산업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며 “교육부와 함께 인재양성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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