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하노버메세서 ABB 실증팩토리 성과 발표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4. 26(일) 09:32

▲발표 현장 사진
국내 지자체 최초 메인 포럼登壇… SDM 기반 제조혁신 모델 글로벌 검증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지난 22일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메세 2026 메인 포럼에서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국내 지자체가 해당 행사 메인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노버메세는 AI, 디지털 전환(DX), 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다루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대구시는 이번 발표에서 지역 제조기업과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업이 협력해 구축한 실증팩토리 모델을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2024년부터 추진됐으며, 지역 기업인 엘앤에프 공장에 제조라인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기술을 적용해 지난해 말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3월 실증을 마쳤다.
사업에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LS일렉트릭과 지역 ICT 기업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제조 데이터 통합과 공정 최적화를 구현하며 협력형 제조혁신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이 사업은 글로벌 협의체인 디지털 트윈 컨소시엄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DM)’ 사례로 승인받으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행사 주최 측은 대구 사례에 대해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표준을 제시하고, 장기적 산업 협력과 시장 연대를 이끈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발표는 메인 포럼 ‘솔루션랩스’ 세션에서 진행됐으며, OPC 파운데이션, 보쉬, 독일기계공업협회 등 글로벌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향후 SDM 기반 제조혁신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산업 생태계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하노버메세는 AI, 디지털 전환(DX), 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다루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대구시는 이번 발표에서 지역 제조기업과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업이 협력해 구축한 실증팩토리 모델을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2024년부터 추진됐으며, 지역 기업인 엘앤에프 공장에 제조라인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기술을 적용해 지난해 말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3월 실증을 마쳤다.
사업에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LS일렉트릭과 지역 ICT 기업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제조 데이터 통합과 공정 최적화를 구현하며 협력형 제조혁신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이 사업은 글로벌 협의체인 디지털 트윈 컨소시엄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DM)’ 사례로 승인받으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행사 주최 측은 대구 사례에 대해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표준을 제시하고, 장기적 산업 협력과 시장 연대를 이끈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발표는 메인 포럼 ‘솔루션랩스’ 세션에서 진행됐으며, OPC 파운데이션, 보쉬, 독일기계공업협회 등 글로벌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향후 SDM 기반 제조혁신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산업 생태계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