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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장애학생 이해·교권 조화 위한 통합교육 연수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5. 13(수)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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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 관리자 2천여 명 대상… 포용적 학교문화·현장 대응 역량 강화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14일과 28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교(원)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일반학교 관리자 통합교육 리더십 혁신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실천적 리더십과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면과 실시간 화상회의(ZOOM)를 병행해 진행되며, 공감 공연과 정책 안내, 법률 특강,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1·2부에서는 지적장애 첼리스트 배범준의 클래식 공연을 통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안 정책배리어프리’, ‘더공감교실’, ‘서울긍정적행동지원(서울PBS)’ 등 서울시교육청의 통합교육 정책을 공유한다.

3·4부에서는 황태륜 변호사(법무법인 화담)가 장애학생 인권 보호와 교원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법률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어 유·초·중·고 관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교 현장의 사례와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은 학교 관리자의 포용적 리더십에서 시작된다”며 “학생과 일반교사, 특수교사가 상호 존중 속에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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