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1조9천억 추경…학교 지원·시설 개선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26(화) 14:12

고유가·물가 대응 4,491억 투입…신·증설 등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에 중점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 완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조9,668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22조9,259억 원보다 8.6% 증가한 24조8,927억 원 규모다. 도교육청은 정부의 비상 경제 대응 기조에 맞춰 고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운영 부담을 줄이고, 교육시설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추경안에는 고유가·물가 대응을 위한 학교 현장 지원 예산 4,491억 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운영비 1,180억 원, 학교시설관리지원금 63억 원, 통학지원 38억 원, 저소득층 학생 PC 지원 11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 위기학생·다문화·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에 419억 원,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에 532억 원을 편성했다. AI·디지털 교육 강화를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105억 원, 노후 PC 교체 97억 원 등 총 921억 원도 담았다.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은 1조3,18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학교 신·증설에 5,169억 원, 교육여건 개선 사업에 2,522억 원 등 시설사업에만 8,712억 원이 투입된다.
학교 안전 강화 위해 CCTV 설치 100억 원과 안전 취약시설 개선 사업 등 1,003억 원을 반영했으며, 학교급식비 지원 2,246억 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508억 원, 급식기구·시설 확충 707억 원 등 급식환경 개선 예산도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 현안 사업 256억 원, 교육공무직 인건비 상승분 580억 원 등 기타 교육 현안 대응 예산 1,991억 원도 편성했다. 반면 선심성 사업이나 시급성이 낮은 홍보·연수성 경비는 제외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갈인석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교육재정을 필요한 곳에 적기에 투입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22조9,259억 원보다 8.6% 증가한 24조8,927억 원 규모다. 도교육청은 정부의 비상 경제 대응 기조에 맞춰 고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운영 부담을 줄이고, 교육시설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추경안에는 고유가·물가 대응을 위한 학교 현장 지원 예산 4,491억 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운영비 1,180억 원, 학교시설관리지원금 63억 원, 통학지원 38억 원, 저소득층 학생 PC 지원 11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 위기학생·다문화·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에 419억 원,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운영에 532억 원을 편성했다. AI·디지털 교육 강화를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105억 원, 노후 PC 교체 97억 원 등 총 921억 원도 담았다.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은 1조3,18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학교 신·증설에 5,169억 원, 교육여건 개선 사업에 2,522억 원 등 시설사업에만 8,712억 원이 투입된다.
학교 안전 강화 위해 CCTV 설치 100억 원과 안전 취약시설 개선 사업 등 1,003억 원을 반영했으며, 학교급식비 지원 2,246억 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508억 원, 급식기구·시설 확충 707억 원 등 급식환경 개선 예산도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 현안 사업 256억 원, 교육공무직 인건비 상승분 580억 원 등 기타 교육 현안 대응 예산 1,991억 원도 편성했다. 반면 선심성 사업이나 시급성이 낮은 홍보·연수성 경비는 제외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갈인석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교육재정을 필요한 곳에 적기에 투입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