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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 스포츠클럽대회 5월 30일 개막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6. 02(화)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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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개교 3,064명 참여…종목별 우승팀, 전국대회 출전 기회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30일 플라잉디스크를 시작으로 9월까지 ‘2026학년도 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다. 총 12개 종목에 94개교, 279개 팀, 3,064명이 참가하며, 종목별 특성에 따라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 우승팀은 10월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수업을 고려해 전 경기를 주말에 편성하고, 운영요원과 의료인력을 배치해 안전 중심의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관계자는 “학생들의 자발적 체육 참여가 확대되고 학교체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읽걷쓰를 바탕으로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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