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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전국대회 2관왕 수지구리틀야구단 격려
장성일 기자입력 : 2026. 06. 12(금)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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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시장실에서 수지 리틀야구단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시장실서 우승기·트로피 봉납식 개최
이승엽배·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정상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최근 전국 리틀야구대회 2개 대회에서 우승한 수지구리틀야구단 선수들을 격려하고 우승기와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 시장실에서 수지 리틀야구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유재오 단장, 안경환 감독, 선수단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지구리틀야구단은 지난 7일 대구에서 열린 제6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와 지난달 화성에서 개최된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왕중왕전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앞서 4월 춘천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시장은 “수지구리틀야구단 선수들이 뛰어난 실력으로 전국 무대에서 용인의 이름을 빛내줘 감사하다”며 “선수들을 지도한 유재오 단장과 안경환 감독, 묵묵히 지원해준 학부모들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지역 초·중·고교와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교육환경과 통학 여건 개선에 힘써왔다”며 “민선 9기에도 교육환경 개선과 스포츠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틀야구단 선수들이 훗날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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