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연구 착수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6. 15(월) 13:11

인하대 협력… 체험형 시민교육 모델 4년간 개발 추진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및 인하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걷쓰’ 기반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보급하는 사업이다. 향후 전국 확산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4년간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해인 만큼, 시교육청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소는 프로그램의 개발 방향과 철학, 민주시민·평화교육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시범 운영 길 등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우선 25개의 체험형 ‘길’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인하대 교수진과 현장 교사들이 개발에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인천의 길 위에서 읽고 걷고 쓰며 인문학적 성찰을 쌓아 세계시민성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민주평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걷쓰’ 기반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보급하는 사업이다. 향후 전국 확산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4년간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해인 만큼, 시교육청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소는 프로그램의 개발 방향과 철학, 민주시민·평화교육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시범 운영 길 등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우선 25개의 체험형 ‘길’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인하대 교수진과 현장 교사들이 개발에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인천의 길 위에서 읽고 걷고 쓰며 인문학적 성찰을 쌓아 세계시민성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민주평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