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 미래 전환·기본교육 강화…5기 공약 실천 공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2(수) 17:14

▲주민직전5기 공약실천계획 준비위원회 2차 언론브리핑 사진
AI미래교육, 읽걷쓰기본교육, 포용교육, 학생안전·복지·교육균형발전 등 4개 분야 핵심 공약과 세부 추진계획 발표
[스쿨iTV] 인천교육의 미래 전환과 기본교육 강화를 위한 주민직선 5기 공약 실천계획이 공개됐다.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22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 2차 언론브리핑’을 열고 AI미래교육, 읽걷쓰기본교육, 포용교육, 학생안전·복지·교육균형발전 등 4개 분야의 핵심 공약과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AI미래교육분과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한 교육 기반 마련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정 개발·보급, AI 과의존 예방 및 윤리교육, 학생·교사의 특허 출원을 지원하는 지식재산 보장제 등을 추진한다.
또 북부·동부·서부 등 3개 권역에 AI융합교육센터를 추가 구축하고, AI인천교육플랫폼 고도화, 지능형 AI과학실 조성, 부평도서관의 인천AI도서관 전환 등 미래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도 밝혔다.
읽걷쓰기본교육분과는 기초 역량 강화와 독서교육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만 5~9세 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 골든타임 집중 지원’, 학생 1인 1책 발간을 목표로 한 ‘작가되기 프로젝트’, 인천 세계 도서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읽걷쓰 기반 독서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대 배치와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완전 책임제’를 추진하고, 1·1·1 스포츠 프로젝트, 학생 K-pop 대회, 도서지역 대상 소리섬 프로젝트, 다배움학교·Global JOB School 운영 등 체육·예술·다국어 교육도 강화한다.
포용교육분과는 학생 간 교육 여건 차이를 줄이기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내놨다.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지원과 한국어학급 확대(67교), 노후 공립유치원 시설 개선,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단계적 확대, 특수학급 신·증설 및 협력교사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교육감과 학부모 간 권역별 정기 간담회, 학부모교육 확대,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생안전·복지·교육균형발전분과는 학생의 신체·정서 건강과 교육복지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몸·마음 건강관리센터와 건강 코칭 사이버센터 구축, 체형불균형 예방교육, 제2형 당뇨병 학생 의료비 지원, 마음건강 성장교실 운영 등을 추진한다.
학생 안전 분야에서는 학생 주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 피해학생 전문교육기관 마련, 상담인력 및 학교폭력 보안관 확대 배치, 디지털 성폭력 대응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서는 인천학생교육수당 신설, 유·초 돌봄 기능 강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설치 등을 계획했다.
오승한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공약실천계획은 학교 현장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해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마련한 약속”이라며 “발표한 공약들이 학생과 학교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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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22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 2차 언론브리핑’을 열고 AI미래교육, 읽걷쓰기본교육, 포용교육, 학생안전·복지·교육균형발전 등 4개 분야의 핵심 공약과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AI미래교육분과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한 교육 기반 마련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정 개발·보급, AI 과의존 예방 및 윤리교육, 학생·교사의 특허 출원을 지원하는 지식재산 보장제 등을 추진한다.
또 북부·동부·서부 등 3개 권역에 AI융합교육센터를 추가 구축하고, AI인천교육플랫폼 고도화, 지능형 AI과학실 조성, 부평도서관의 인천AI도서관 전환 등 미래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도 밝혔다.
읽걷쓰기본교육분과는 기초 역량 강화와 독서교육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만 5~9세 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 골든타임 집중 지원’, 학생 1인 1책 발간을 목표로 한 ‘작가되기 프로젝트’, 인천 세계 도서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읽걷쓰 기반 독서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대 배치와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완전 책임제’를 추진하고, 1·1·1 스포츠 프로젝트, 학생 K-pop 대회, 도서지역 대상 소리섬 프로젝트, 다배움학교·Global JOB School 운영 등 체육·예술·다국어 교육도 강화한다.
포용교육분과는 학생 간 교육 여건 차이를 줄이기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내놨다.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지원과 한국어학급 확대(67교), 노후 공립유치원 시설 개선,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단계적 확대, 특수학급 신·증설 및 협력교사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교육감과 학부모 간 권역별 정기 간담회, 학부모교육 확대,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생안전·복지·교육균형발전분과는 학생의 신체·정서 건강과 교육복지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몸·마음 건강관리센터와 건강 코칭 사이버센터 구축, 체형불균형 예방교육, 제2형 당뇨병 학생 의료비 지원, 마음건강 성장교실 운영 등을 추진한다.
학생 안전 분야에서는 학생 주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 피해학생 전문교육기관 마련, 상담인력 및 학교폭력 보안관 확대 배치, 디지털 성폭력 대응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서는 인천학생교육수당 신설, 유·초 돌봄 기능 강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설치 등을 계획했다.
오승한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공약실천계획은 학교 현장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해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마련한 약속”이라며 “발표한 공약들이 학생과 학교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