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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전남교육꿈실현재단에 1천만원 기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4(금)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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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왼쪽)과 배동문 ㈜보성 대표가 꿈실현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첫 기부…지역 인재 육성 지원
[스쿨iTV] ㈜보성이 전남·광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전남교육꿈실현재단에 꿈실현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재)전남교육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23일 ㈜보성(대표 배동문)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꿈실현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재단에 이뤄진 첫 기부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미래교육을 위해 협력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배동문 대표는 고(故) 서영숙 선생의 뜻을 이어 2003년 문영장학회를 설립해 2023년까지 전남지역 학생 593명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지난해에도 꿈실현금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배 대표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이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첫 기부자로 함께해 준 ㈜보성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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