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충청권 학생 40명…중국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8(화) 09:59

▲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 앞에서 단체사진
대전·세종·충북·충남교육청-독립기념관 공동 역사교육…하얼빈·다롄·뤼순 현장 탐방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세종·충북·충남)과 독립기념관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 충청권 교육청 공동 역사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하얼빈·다롄·뤼순 일대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에는 지난 5월부터 운영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대상 학예연구사 방문교육과 7월 열린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등 탐구 활동에 참여한 우수 학생과 교사 40명(지역별 10명)이 참가한다.
답사단은 첫날 하얼빈역 안중근의사기념관과 의거지를 찾아 안중근 의사의 항일 의거 현장을 둘러보고, 순국 전 남긴 유묵비가 있는 자오린공원을 방문한다.
둘째 날에는 일제의 인체실험 만행을 다룬 제731부대 전쟁범죄 진열관을 찾아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 다롄으로 이동해 옛 남만주철도주식회사와 관동도독부 우편전신국 흔적이 남은 중산광장, 동청철도기선회사 사옥 등 근대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일제의 대륙 침략과 수탈 과정을 살펴본다.
셋째 날에는 뤼순감옥과 뤼순일본관동법원구지를 방문해 안중근·신채호·이회영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희생을 되새긴다. 이어 러일전쟁 격전지인 203고지 유적을 찾아 동아시아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발자취를 살펴볼 예정이다.
답사에 참여하는 충남여자고등학교 윤민경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영화와 사료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전 교육부터 현장 답사까지 이어지는 탐구 과정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규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답사는 사전 학습을 통해 쌓은 역사 이해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충청권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에는 지난 5월부터 운영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대상 학예연구사 방문교육과 7월 열린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등 탐구 활동에 참여한 우수 학생과 교사 40명(지역별 10명)이 참가한다.
답사단은 첫날 하얼빈역 안중근의사기념관과 의거지를 찾아 안중근 의사의 항일 의거 현장을 둘러보고, 순국 전 남긴 유묵비가 있는 자오린공원을 방문한다.
둘째 날에는 일제의 인체실험 만행을 다룬 제731부대 전쟁범죄 진열관을 찾아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 다롄으로 이동해 옛 남만주철도주식회사와 관동도독부 우편전신국 흔적이 남은 중산광장, 동청철도기선회사 사옥 등 근대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일제의 대륙 침략과 수탈 과정을 살펴본다.
셋째 날에는 뤼순감옥과 뤼순일본관동법원구지를 방문해 안중근·신채호·이회영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희생을 되새긴다. 이어 러일전쟁 격전지인 203고지 유적을 찾아 동아시아 근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발자취를 살펴볼 예정이다.
답사에 참여하는 충남여자고등학교 윤민경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영화와 사료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전 교육부터 현장 답사까지 이어지는 탐구 과정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규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답사는 사전 학습을 통해 쌓은 역사 이해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충청권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