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대구시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1:1 맞춤 상담 운영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7. 30(목) 02:34
가가
7월 29일~8월 8일 일반·예술·체육 분야 상담… 수험생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 제공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9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들의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한 대입 상담실을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은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일요일 제외) 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일반과 예술·체육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학생 1인당 45분씩 1대1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일반 상담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 8월 5일부터 8일까지 모두 8일간 운영된다. 대상은 지역 고3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다. 평일에는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위원들은 6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를 분석하고, 학생별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예술·체육 상담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음악·미술·체육 계열 진학 희망 중3~고3 학생이 대상이다. 하루 24명씩 6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공별 신청을 받아 학생의 적성과 준비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음악은 최근 3개월 이내 연주 영상이나 작곡 악보, 미술은 최근 6개월 이내 입시 준비 작품 사진 5장 안팎, 체육은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바탕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상담은 대구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 대입상담지원팀(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포함)과 예술·체육 진로진학연구회 소속 교사 등 45명이 상담위원으로 참여한다. 학생별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 전형별 준비 방향, 서류 및 면접 대비 요령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이 희망 대학과 학과를 미리 정리하고 학부모와 함께 상담에 참여할 것을 권장했다.

상담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담임교사나 진로진학 담당 교사와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모바일 상담 밴드 '대구진학꿈나비'를 통해서도 수시전형 관련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살린 합리적인 수시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현장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