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부산시,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1(화) 08:39

인구감소 지역 중심 교육격차 완화…선정 땐 5년간 국비 최대 200억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가 교육부의 ‘2026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공동 참여한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시 및 인구감소(관심) 지역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발굴과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부가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편한 공모사업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우수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신청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공모에서 부산 내 인구감소(관심) 지역 자치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세웠다.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한정된 재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교육청은 지난 7월 공고 이후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설명회를 비롯해 부산시 및 자치구 협의회를 잇달아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관계기관이 많은 사업인 만큼 서둘러 계획을 확정하기보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이 응모하는 ‘비수도권 광역시 2유형’에 최종 선정되면 연간 최대 4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5년간 지원받는다. 지원 기간은 기본 3년에 추가 2년을 더할 수 있으며, 지자체는 사업비의 50%를 대응 투자해야 한다. 이에 따라 부산은 최대 200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와 대상 지역 자치구도 실무협의에 참여해 지역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 발굴에 힘을 보태고 있다. 향후 지역교육혁신협의체가 구성되면 부산교육감과 부산시장, 구청장, 지역사회 등이 참여해 최종 사업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지역맞춤형 사업 아이디어를 교육청이 단독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산시와 자치구가 함께 지역의 인구감소와 소멸 현안을 짚어가며 만들어가고 있다”며 “부산이 가진 교육·지역·산업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집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시 및 인구감소(관심) 지역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발굴과 세부 실행계획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부가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편한 공모사업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우수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신청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공모에서 부산 내 인구감소(관심) 지역 자치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세웠다.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한정된 재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교육청은 지난 7월 공고 이후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설명회를 비롯해 부산시 및 자치구 협의회를 잇달아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관계기관이 많은 사업인 만큼 서둘러 계획을 확정하기보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이 응모하는 ‘비수도권 광역시 2유형’에 최종 선정되면 연간 최대 4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5년간 지원받는다. 지원 기간은 기본 3년에 추가 2년을 더할 수 있으며, 지자체는 사업비의 50%를 대응 투자해야 한다. 이에 따라 부산은 최대 200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와 대상 지역 자치구도 실무협의에 참여해 지역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 발굴에 힘을 보태고 있다. 향후 지역교육혁신협의체가 구성되면 부산교육감과 부산시장, 구청장, 지역사회 등이 참여해 최종 사업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지역맞춤형 사업 아이디어를 교육청이 단독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산시와 자치구가 함께 지역의 인구감소와 소멸 현안을 짚어가며 만들어가고 있다”며 “부산이 가진 교육·지역·산업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집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