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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읽걷쓰AI 교사 공동체’ 워크숍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1(화)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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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300여명 참여…237개 공동체 활동계획 구체화
[스쿨iTV] 인천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교 현장 교육 실천을 위해 교사 공동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교사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천 공동체 교사들의 읽걷쓰AI 역량을 높이고 공동체별 활동 목표와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는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는 읽걷쓰AI 교육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교사 자율 실천 조직이다. 올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두 237개 공동체가 구성됐다.

공동체는 △AI 활용 교수학습 도구 개발 △H-A-H 기반 교수학습 혁신 △연수·나눔 확산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옥스퍼드대 조지은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언어와 사고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조 교수는 AI를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질문과 탐구를 확장하는 조력자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분임 활동에서는 공동체별 운영 목표와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활동 성과를 학교 내 동료 교사들과 공유·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37개 실천 공동체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읽걷쓰AI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실천 공동체의 활동과 성과 공유를 지원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교육 실천이 인천교육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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