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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고추 H.O.T Festival 막바지 홍보·품질관리 점검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8. 21(금)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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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전 홍보·농특산물 품질관리 강화…서울광장 행사장 설치·안전점검
[스쿨iTV] 영양군이 오는 27일 개막하는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앞두고 수도권 사전 홍보와 농특산물 품질관리 등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양군은 축제에 앞서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행사 일정을 알리는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영양고추의 품질을 알리고 소비자의 관심을 축제 현장 방문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 판매되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등 농특산물에 대한 품질관리도 강화한다. 참여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과 포장 상태를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소비자 응대 등 판매 부스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광장 행사장 설치도 개막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음식디미방·문화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간 등을 조성하고 행사장 동선과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생산자가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영양군 대표 농특산물 통합마케팅 행사다.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영양의 음식·문화·관광을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사의 성공은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시작되는 만큼 홍보와 품질관리부터 현장 운영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영양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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