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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 찾아 선수 격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6(수)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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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에서 참가 선수 격려
인천기계공고 방문해 경기 참관·안전관리 점검
“모든 선수가 안전하게 최고의 기량 발휘하도록 끝까지 지원”
[스쿨iTV]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도 교육감은 25일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1경기장인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경기 현장의 운영 및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도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정선 부위원장, 이미옥 부위원장, 신진영·장수진·정선영 의원과 인천시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출전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올해 대회는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으로 진행된다. 인천기계공고에서는 금형,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개발 등 9개 직종의 경기가 펼쳐진다.

도 교육감과 교육위원들은 경기장을 둘러보며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살피고,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또 경기 운영을 지원하는 지도교사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수들이 경기 외적인 불편 없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 응급상황 대처, 선수 이동 동선 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자신의 기술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뜻깊은 도전의 장”이라며 “모든 선수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대회 기간 관계 기관과 협력해 경기장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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