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 추석 당일 동네의원 비상진료 모집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28(금) 16:47

▲추석 당일 동네의원 비상진료 모집 안내문
의료공백·응급실 과밀화 대응…9월 10일까지 신청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추석 명절 당일인 9월 25일 의료공백과 응급실 과밀화를 막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 비상진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추석 등 명절에는 대부분의 동네의원이 휴진하면서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까지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아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 등의 불편이 발생해 왔다.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경증 환자의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 당일 비상진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석 당일 비상진료에 참여를 희망하는 의원은 오는 9월 10일까지 대구광역시의사회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의사회의 사명”이라며 “명절 의료공백을 줄이는 데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석에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도 진료실을 지켜주는 동네의원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올 추석에도 병·의원과 약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설 명절 당일에는 동네의원 26곳이 비상진료에 참여해 모두 1,683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추석 등 명절에는 대부분의 동네의원이 휴진하면서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까지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아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 등의 불편이 발생해 왔다.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경증 환자의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 당일 비상진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석 당일 비상진료에 참여를 희망하는 의원은 오는 9월 10일까지 대구광역시의사회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의사회의 사명”이라며 “명절 의료공백을 줄이는 데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석에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도 진료실을 지켜주는 동네의원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올 추석에도 병·의원과 약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설 명절 당일에는 동네의원 26곳이 비상진료에 참여해 모두 1,683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