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영천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제안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8. 28(금) 17:25

양금희 경제부지사·김병삼 영천시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면담서 제안서 전달…렛츠런파크 연계 말산업 혁신 거점 조성 논의
[스쿨iTV] 경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은 28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하고 본사 이전과 렛츠런파크 영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경북도와 영천시, 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제안서에서 영천이 렛츠런파크를 보유한 한국마사회의 핵심 사업 현장이면서 대구·경북권 교통망과 산업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본사 이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본사와 렛츠런파크 영천을 연계할 경우 본사와 사업 현장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이전 필요성으로 제시했다.
본사 이전을 계기로 말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교육기관, 전문인력 양성시설, 관광·레저 콘텐츠 등을 단계적으로 집적해 영천을 국내 말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마사회 본사 이전이 성사될 경우 이전 부지와 행정절차 지원은 물론 임직원의 주거·교육·교통·의료·문화생활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정주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영천을 경마시설에 그치지 않고 말산업과 관광·문화·레저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사업도 마사회와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와 영천시가 긴밀히 협력해 마사회의 영천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은 렛츠런파크라는 확실한 사업 기반과 말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본사와 핵심 사업 현장이 함께할 경우 마사회의 경영 효율성과 렛츠런파크 영천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마사회와 협의를 이어가면서 본사 이전에 따른 경제적·경영적 효과와 임직원 정주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동 유치 활동을 확대해 본사 이전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은 28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하고 본사 이전과 렛츠런파크 영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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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는 경북도와 영천시, 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제안서에서 영천이 렛츠런파크를 보유한 한국마사회의 핵심 사업 현장이면서 대구·경북권 교통망과 산업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본사 이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본사와 렛츠런파크 영천을 연계할 경우 본사와 사업 현장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이전 필요성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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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이전을 계기로 말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교육기관, 전문인력 양성시설, 관광·레저 콘텐츠 등을 단계적으로 집적해 영천을 국내 말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마사회 본사 이전이 성사될 경우 이전 부지와 행정절차 지원은 물론 임직원의 주거·교육·교통·의료·문화생활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정주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영천을 경마시설에 그치지 않고 말산업과 관광·문화·레저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사업도 마사회와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와 영천시가 긴밀히 협력해 마사회의 영천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은 렛츠런파크라는 확실한 사업 기반과 말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본사와 핵심 사업 현장이 함께할 경우 마사회의 경영 효율성과 렛츠런파크 영천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마사회와 협의를 이어가면서 본사 이전에 따른 경제적·경영적 효과와 임직원 정주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동 유치 활동을 확대해 본사 이전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