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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서 ‘읽걷쓰AI’ 선보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8(금)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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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스코서 정책 체험 부스 운영…‘인간-AI-인간’ 교육원리 소개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 인천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AI’를 선보였다.

인천시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 참가해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정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문해교육 지원정책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정책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모두 29개의 정책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부스에서 ▲읽걷쓰AI(H-A-H) 체험존 ▲초·중등 읽걷쓰AI 수업 체험존 ▲읽걷쓰 학생·시민 저자 출판물 전시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인천의 문해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읽걷쓰AI의 핵심 교육원리인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을 체험 중심으로 소개했다. H-A-H는 인간이 주도적으로 질문과 의도를 설정하면 AI가 이를 수행하고 확장하며, 다시 인간이 결과를 검증하고 완성하는 교육 과정을 뜻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AI 기술 활용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질문과 사고, 판단을 중심에 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H-A-H는 아무리 뛰어난 AI 기술이라도 그 시작과 끝은 결국 인간의 질문과 사고에 기반해야 함을 보여주는 읽걷쓰AI의 교육원리”라며 “읽걷쓰AI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모든 학생과 시민이 평생학습 실천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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