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상’…‘든든e’ 호평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30(일) 15:53

▲대구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배종우 장학사
학교폭력 접수부터 조치·특별교육까지 온라인 원스톱 처리…공문 8,300건 감축
[스쿨iTV] 대구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상’…‘든든e’ 호평
학교폭력 접수부터 조치·특별교육까지 온라인 원스톱 처리…공문 8,300건 감축
대구시교육청이 학교폭력 관련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대구생활교육지원포털 든든e’를 구축해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분야에서 ‘든든e’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시·도교육청 분야에서 모두 29건의 사례가 심사 대상에 올랐다. 교육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든든e’는 학교폭력 사안 접수부터 조치 이행, 특별교육 신청과 이수 관리까지 관련 업무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원스톱 시스템이다.
대구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배종우 장학사는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과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고, 유관 부서 및 전문가들과 협업해 개발을 주도했다. 이후 사용자 연수와 매뉴얼을 마련하고 상시 지원체계를 운영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활용을 뒷받침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든든e’ 도입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접수 및 관련 공문 약 8,300건이 줄었다. 특별교육기관의 교육 일정과 수용 인원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예산 조기 소진과 교육 공백을 막는 효과도 거뒀다.
학교폭력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사안 발생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시스템 개통 이후 일평균 이용자는 약 275명이며, 사용자 만족도는 84.6%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충남·울산·부산 등 다른 시·도교육청에서도 ‘든든e’의 특별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배종우 장학사는 “학교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교원들이 학교폭력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든든e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존 행정 방식을 과감하게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현장의 아이디어를 접목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접수부터 조치·특별교육까지 온라인 원스톱 처리…공문 8,300건 감축
대구시교육청이 학교폭력 관련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대구생활교육지원포털 든든e’를 구축해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분야에서 ‘든든e’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시·도교육청 분야에서 모두 29건의 사례가 심사 대상에 올랐다. 교육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든든e’는 학교폭력 사안 접수부터 조치 이행, 특별교육 신청과 이수 관리까지 관련 업무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원스톱 시스템이다.
대구시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 배종우 장학사는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과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고, 유관 부서 및 전문가들과 협업해 개발을 주도했다. 이후 사용자 연수와 매뉴얼을 마련하고 상시 지원체계를 운영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활용을 뒷받침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든든e’ 도입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접수 및 관련 공문 약 8,300건이 줄었다. 특별교육기관의 교육 일정과 수용 인원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예산 조기 소진과 교육 공백을 막는 효과도 거뒀다.
학교폭력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사안 발생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시스템 개통 이후 일평균 이용자는 약 275명이며, 사용자 만족도는 84.6%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충남·울산·부산 등 다른 시·도교육청에서도 ‘든든e’의 특별교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배종우 장학사는 “학교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교원들이 학교폭력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든든e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존 행정 방식을 과감하게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현장의 아이디어를 접목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