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자체 모의평가, 수능 실전 경쟁력 높여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9. 07(월) 19:09

현장 교사 89명 출제·검토 참여…평가원 9월 모의평가와 높은 유사성
[스쿨iTV] 경북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수능 모의평가가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 도내 고3 학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북 모의평가 1회’를 실시했다. 앞서 치른 자체 모의평가가 지난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와 출제 유형과 문항에서 높은 유사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매년 8월과 10월 두 차례 자체 수능 모의평가를 제작해 도내 고3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출제·검토위원과 윤문·삽화위원 등 현장 교사 89명이 참여해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항을 개발했다.
특히 사설 모의고사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문제지와 정답·해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취약점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교육청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2’를 통해 13편의 온라인 해설 강의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일 실시된 평가원 9월 모의평가에는 도내 137개 고교와 6개 학원 시험장에서 1만8,429명이 응시했다. 이 가운데 고3 재학생은 92%,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 비재학생은 8%를 차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선생님들의 뛰어난 출제 역량과 학생들을 위한 정성과 헌신이 수험생들에게 전해져 9월 모의평가를 넘어 본 수능에서 최고의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19일 수능까지 학생들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학습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경북 모의평가 등 맞춤형 수능 대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 도내 고3 학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북 모의평가 1회’를 실시했다. 앞서 치른 자체 모의평가가 지난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와 출제 유형과 문항에서 높은 유사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매년 8월과 10월 두 차례 자체 수능 모의평가를 제작해 도내 고3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출제·검토위원과 윤문·삽화위원 등 현장 교사 89명이 참여해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항을 개발했다.
특히 사설 모의고사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문제지와 정답·해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취약점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교육청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2’를 통해 13편의 온라인 해설 강의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일 실시된 평가원 9월 모의평가에는 도내 137개 고교와 6개 학원 시험장에서 1만8,429명이 응시했다. 이 가운데 고3 재학생은 92%,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 비재학생은 8%를 차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선생님들의 뛰어난 출제 역량과 학생들을 위한 정성과 헌신이 수험생들에게 전해져 9월 모의평가를 넘어 본 수능에서 최고의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19일 수능까지 학생들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학습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경북 모의평가 등 맞춤형 수능 대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