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AI화성 챌린지’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8(금) 17:33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17일 AI화성 챌린지 행사장에서 참가자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살펴보고 있다
시민·대학생·공무원 AI 활용 성과 공유…17건 우수작 시상
[스쿨iTV]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대학생, 공무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시와 행정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체감에서 행정혁신까지’를 주제로 ‘AI화성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일상적인 말과 글로 AI의 도움을 받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화성특례시와 화성시연구원, 화성산업진흥원, 수원대학교, 협성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시민·공무원 AI 공모전 ▲대학생 AI·DATA 경진대회 ▲AI 챔피언 성과공유회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시민·공무원 부문에서는 시민과 공무원이 각각 3건씩 총 6건의 우수작을 발표했다.
대학생 AI·DATA 경진대회에서는 수원대와 협성대 학생들이 화성시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발굴한 24개 과제 가운데 최종 선정된 8개 솔루션을 공개했다. ‘H-AIDA(화성시 AI·DATA 얼라이언스)’ 협력을 통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챔피언 성과공유회에서는 관련 교육을 이수한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결과물과 업무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날 시민·공무원 부문 6건, 대학생 부문 8건, AI 챔피언 부문 3건 등 모두 17건이 우수 성과로 선정돼 시장상 13건과 화성시연구원장상 4건을 받았다.
화성특례시는 우수 성과물의 활용 가능성과 보완사항을 검토한 뒤 ‘화성시 문제해결형 도시데이터플랫폼’과 연계해 실제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이번 챌린지는 시민과 대학생, 공무원이 생활과 행정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는 실증의 장”이라며 “활용 가능성이 높은 성과를 도시데이터플랫폼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행정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체감에서 행정혁신까지’를 주제로 ‘AI화성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일상적인 말과 글로 AI의 도움을 받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화성특례시와 화성시연구원, 화성산업진흥원, 수원대학교, 협성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시민·공무원 AI 공모전 ▲대학생 AI·DATA 경진대회 ▲AI 챔피언 성과공유회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시민·공무원 부문에서는 시민과 공무원이 각각 3건씩 총 6건의 우수작을 발표했다.
대학생 AI·DATA 경진대회에서는 수원대와 협성대 학생들이 화성시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발굴한 24개 과제 가운데 최종 선정된 8개 솔루션을 공개했다. ‘H-AIDA(화성시 AI·DATA 얼라이언스)’ 협력을 통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챔피언 성과공유회에서는 관련 교육을 이수한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결과물과 업무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날 시민·공무원 부문 6건, 대학생 부문 8건, AI 챔피언 부문 3건 등 모두 17건이 우수 성과로 선정돼 시장상 13건과 화성시연구원장상 4건을 받았다.
화성특례시는 우수 성과물의 활용 가능성과 보완사항을 검토한 뒤 ‘화성시 문제해결형 도시데이터플랫폼’과 연계해 실제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이번 챌린지는 시민과 대학생, 공무원이 생활과 행정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는 실증의 장”이라며 “활용 가능성이 높은 성과를 도시데이터플랫폼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행정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