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청년 고용 부진 원인부터 찾아야”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20(화) 14:38

고용 데이터 분석·정책 실효성 점검 지시…청년 주도 정책 참여 기반 강화
내년도 예산은 시민안전 최우선…민생 회복·미래성장 투자 병행
가을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강화…소방 노후시설 개선·처우개선도 검토
내년도 예산은 시민안전 최우선…민생 회복·미래성장 투자 병행
가을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강화…소방 노후시설 개선·처우개선도 검토
[스쿨iTV] 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의 청년 고용 부진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내년도 본예산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편성하되 민생 회복과 미래성장동력 확충에도 실효성 있는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최근 고용통계에서 대구의 청년 고용률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경기 침체나 일자리 부족에만 원인을 돌리지 말고 구조적 요인을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정책연구원·한국은행 등 전문가와 협력해 고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른 지역과 비교해 청년 취업·고용 부진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진단하도록 지시했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취업 준비 지원 등 기존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하도록 했다.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청년 정책 주도그룹’을 발굴·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할 것도 당부했다.
내년도 예산 편성에서는 시민안전과 민생, 미래성장 투자의 균형을 강조했다. 예산 조정 과정에서 감액된 사업이라도 필요성이 인정되면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재검토하되, 단순한 증액이나 선심성 지출이 아닌 시민 체감도와 사업 효과를 기준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주문했다.
가을철 안전관리 강화와 소방 대응체계 점검도 지시했다. 행락지와 등산로, 어린이 놀이시설, 노후 시설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했다. 최근 경기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에게 애도를 표한 뒤에는 소방관의 현장 안전과 재난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소방 노후시설 개선과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다.
추 시장은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성과에 따른 정당한 평가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간부들이 업무 효율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달라고 덧붙였다.
추 시장은 최근 고용통계에서 대구의 청년 고용률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경기 침체나 일자리 부족에만 원인을 돌리지 말고 구조적 요인을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정책연구원·한국은행 등 전문가와 협력해 고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른 지역과 비교해 청년 취업·고용 부진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진단하도록 지시했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취업 준비 지원 등 기존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하도록 했다.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청년 정책 주도그룹’을 발굴·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할 것도 당부했다.
내년도 예산 편성에서는 시민안전과 민생, 미래성장 투자의 균형을 강조했다. 예산 조정 과정에서 감액된 사업이라도 필요성이 인정되면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재검토하되, 단순한 증액이나 선심성 지출이 아닌 시민 체감도와 사업 효과를 기준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주문했다.
가을철 안전관리 강화와 소방 대응체계 점검도 지시했다. 행락지와 등산로, 어린이 놀이시설, 노후 시설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했다. 최근 경기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에게 애도를 표한 뒤에는 소방관의 현장 안전과 재난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소방 노후시설 개선과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다.
추 시장은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성과에 따른 정당한 평가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간부들이 업무 효율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