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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대구녹색학습원 체감형 환경교육 시작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8. 04. 18(수)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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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 중심 체감형 환경교육, 중학교 자유학년(기)제 환경 진로교육 실시
[스쿨iTV] 대구시과학교육원 부설 대구녹색학습원(원장 정덕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체감형 환경 교육을 새롭게 시작한다.

대구녹색학습원은 2018. 3. 1.자로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대구과학교육원으로 관리 주체가 변경돼 초·중·고 대상의 환경 교육에서 유․초등 저학년 중심의 함께 체험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환경교육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올해부터 연간 10,000여명의 학생들이 대구녹색학습원 환경교육에 참여해 미래 환경과 생태 보전의 필요성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익히는 환경 교육을 통해 우리 환경을 스스로 보호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게 된다.

▲ 유․초등 중심의 체감형 환경교육
대구녹색학습원은 아이들의 눈높이와 학년성에 맞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에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법을 시도한다.
정규체험교실로는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초록 틔움, 녹색 실천 과정 교육을 위해 소중한 환경, 생태관찰, 환경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 김OO군은“직접 자전거 페달을 밟아 에너지를 만들어 봄으로써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꼈으며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작은 것부터 조금씩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라고 환경 보호에 대한 다짐을 드러냈다.

▲ 중학교 자유학년제(기) 환경 진로교육 실시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기)제 및 환경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환경과 생태 관련 진로 안내와 체험활동을 내실화 있게 구성하여 운영한다. 정규체험교실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지킴이 과정 교육을 위해 지속가능 발전, 생태보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친환경 직업‘탄소 배출권 거래 중개인’안내 교실에 참여한 최OO양은 “책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체험을 통해 지구의 환경을 지켜나가야 겠다는 것을 느꼈으며 다양한‘Green Job’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라고 했다.

▲ 체험학습 내용
󰋮 자율체험교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1, 3주 토요일(4.7/, 4.21) 오전 11시, 오후 2시 녹색환경탐구관 1층 체험실에서 ‘자율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나무공예품 만들기, 누름꽃 거울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운영된다.

신청은 대구녹색학습원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녹색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 ECO-MOM(학부모 환경체험특강)
4월 2, 4주 토요일(4.14/, 4/28) 오전 10시~ 12시, 녹색환경탐구관 1층 체험실에서는 ‘ECO-MOM(학부모 환경체험특강)’을 운영한다. ‘계면활성제가 자연과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강연과 천연 한방 샴푸 만들기, ‘인공 가죽의 문제점’ 주제 강연과 천연가죽 카드케이스 만들기를 통해 가정에서 녹색 실천을 주도하는 학부모를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ECO-MOM(학부모 환경체험특강)’에 참여했던 대구시 노변동 강OO 씨는 “각박한 도심 속에서 자연과 벗할 수 있고 대구 시민들에게는 주말 동안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줘서 더없이 좋은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대구녹색학습원 관계자는“대구녹색학습원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 자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감성 교육으로 미래 세대의 환경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쉽게 찾아가고 다가가는 환경교육 기관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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