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여고 학생 730명, ‘419 대광민주시민선언’ 선포
허수연 hyun@schooli.kr입력 : 2018. 04. 19(목) 20:17

‘본인 의사 자유 표현, 모든 투표 참여, 시사‧역사 관심 갖기’ 등 담겨
대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4‧19민주혁명 58주년인 19일 ‘본인 의사 자유 표현과 모든 투표 참여’ 등의 내용을 담은 ‘419 대광민주시민선언’을 진행했다.
작년 12월 대광여고 사상 최초로 ‘직선제 학생회장’에 당선된 조휘빈 학생회장은 이날 전 교직원과 학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내 방송을 통해 ‘419 대광민주시민선언’ 선포식을 진행했다.
선언에 앞서 경과보고를 진행한 학생회 김민주 부회장은 “우리는 작년 3월10일, 전 대통령의 탄핵을 두 눈으로 직접 보며 우리 국민들의 힘과 민주시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대광여고는 지난해 12월 역사상 최초로 직선제를 통해 회장단을 선출해 민주주의에 한 발짝 다가갔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어 “우리 대광여고 학생들은, 3월 학급 자치시간을 이용해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토의했고 이후 대의원 회의에서 의견들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6가지 약속을 만들었다”며 “4월9일 각반에 우리가 직접 만든 선언문을 공지한 후, 서명 운동을 진행해 전교 868명 중 730여 명이 선언에 서명했다”고 이날 선포식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민주시민선언에서 조휘빈 학생회장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민주 시민으로서 우리는 다음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면서 “한 달에 한 번 학생 의견수렴의 날 제정,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평화통일‧민족번영에 노력, 모든 투표 참여, 본인 의사 자유 표현, 모든 법규 준수, 마지막으로 시사에 관심 갖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끝으로 “4‧19 혁명 58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하루만큼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가 어떻게 얻어졌는지 생각하고 감사함으로 (4‧19혁명에 참여했던) 선배들의 희생을 기념하는 날이 되었으며 좋겠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대광여고 사상 최초로 ‘직선제 학생회장’에 당선된 조휘빈 학생회장은 이날 전 교직원과 학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내 방송을 통해 ‘419 대광민주시민선언’ 선포식을 진행했다.
선언에 앞서 경과보고를 진행한 학생회 김민주 부회장은 “우리는 작년 3월10일, 전 대통령의 탄핵을 두 눈으로 직접 보며 우리 국민들의 힘과 민주시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대광여고는 지난해 12월 역사상 최초로 직선제를 통해 회장단을 선출해 민주주의에 한 발짝 다가갔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어 “우리 대광여고 학생들은, 3월 학급 자치시간을 이용해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토의했고 이후 대의원 회의에서 의견들을 종합해 최종적으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6가지 약속을 만들었다”며 “4월9일 각반에 우리가 직접 만든 선언문을 공지한 후, 서명 운동을 진행해 전교 868명 중 730여 명이 선언에 서명했다”고 이날 선포식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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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민주시민선언에서 조휘빈 학생회장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민주 시민으로서 우리는 다음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면서 “한 달에 한 번 학생 의견수렴의 날 제정,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평화통일‧민족번영에 노력, 모든 투표 참여, 본인 의사 자유 표현, 모든 법규 준수, 마지막으로 시사에 관심 갖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끝으로 “4‧19 혁명 58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하루만큼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가 어떻게 얻어졌는지 생각하고 감사함으로 (4‧19혁명에 참여했던) 선배들의 희생을 기념하는 날이 되었으며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