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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원힐링센터, 4월부터 매월 ‘심리검사의 날’ 운영
강동구입력 : 2022. 04. 22(금)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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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침해 등 위기교원 대상,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지원
[스쿨iTV]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교원힐링센터는 4월부터 부산지역 학교 희망 교원 148명과 68개 그룹(7~1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의 날’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원들의 심리적 상태를 진단하는 것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위기에 놓인 교원들에게 맞춤형 치유를 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4주차 월요일에 실시한다. 임상심리사와 전문상담사가 참여 교원들을 대상으로 MMPI-2, SCT 등 8종의 정서검사와 MBTI, 에니어그램 등 4종의 성격검사를 실시한다.

교원들은 심리검사를 받은 후, 전문가들로부터 검사 종류별로 검사결과에 대한 상담을 받는다. 심리검사 비용은 교육청이 부담한다.

김을란 시교육청 교원힐링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은 계획 인원보다 신청자가 더 많을 정도로 교원들의 관심도가 높은 편이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안정적인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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